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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휴대장치

휴대폰 부가 서비스 (+ kt 파손보험)

폰을 바꾸며, 고액 요금제에 6개월간 가입 해야합니다. 그리고 기존 부가요금제등이 변경 되었다고 하니, 천천히 살펴 보았고 최종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것들을 정리 해보겠습니다.

KT 5G 수퍼슬림 베이직 이였나? 9만원 요금제이고,
시즌 초이스 두가지는 요금제에 따라오는 서비스 두가지 입니다. 지니는 잘 쓰고 있는데, 시즌은 좀 별로...
이 외에 KT super VR? 이것도 선택 할 수 있는데, 별로 흥미가 없었고.

파손 보험의 경우 제일 저렴한 2천원인데, 이것만 해도 40만원 까지는 보상 해주고, 2년후 배터리 교체시 만원 (2년 후에는 횟수, 기간 등 상관 X).
사실 다른거 다 필요없고, 배터리 교체가 제일 구미가 당겼습니다.
36개월 x 2천원 + 2만원 =9만 2천원 , 삼성 배터리 교체 정가가 못해도 회당 4만원이니, 2번 해서 8만원. 3년 동안 만 2천원에 보험 쓸 수 있는 느낌.

다만 배터리 교체는 2년 후부터 라는것이 걸리긴 하는데, 삼성의 경우 1년 이내에, 배터리 수명이 안좋을경우 무상 교체 (아이폰 중고거래시 보는 배터리 수명 퍼센트? 같은거로 확인해서 90% 이하일시.. 로 알고 있습니다. 센터 안가고 직접 확인은 힘든듯 합니다.) 라서, 무상교체 한번받고 보험으로 2번 교체 받으면 3년동안 3번 배터리 교체가 가능.

그 외에 정보보호 알리미라고, 설명에 따르면 한달에 두번정도 이슈 같은걸 보내주는 서비스를 가입 해봤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