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랙? 슬랙!

슬랙? 슬랙!

 Slack.

 이번 자료구조 나르샤를 통해 알게 된 협업 프로그램, 슬랙입니다.
 언어가 영어로 되어 있는점이 아쉽고, 각종 채널 기능 등을 보면 디스코드와 겹치는 듯 한 부분도 꽤나 있지만, 구글 독스 미리보기 등 좀더 업무에 관한 기능들을 사용 할 수 있는 듯 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자료구조 나르샤에서 사용 하고 있기도 하고요. 
 프로그램의 언어는 영어 이지만 유니코드를 지원 하는지 한글도 문제없이 잘 사용이 되더군요.

 하지만,, 역시 전부 영어라 모든 기능을 자유자재로 사용하지는 못 하고 있어서 다른 협업 프로그램을 사용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고 있습니다.